구 오타이산 단종과 오타이산S 전환

쓰던 오타이산을 다시 사려다 용량 표기가 달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구 오타이산 단종과 오타이산S 전환 — 핵심 요약

  • 포장에 'S' 없이 오타이산이라고만 적힌 캔(75g·140g·210g)과 오타이산<분포>는 제조사 목록에서 제조 종료로 분류돼 있고, 현행 제품은 오타이산S(80g·150g)입니다.
  • 달라진 지점은 제산제입니다. 구 오타이산은 4종(탄산수소나트륨·침강탄산칼슘·탄산마그네슘·합성규산알루미늄), 오타이산S는 3종(탄산수소나트륨·침강탄산칼슘·합성하이드로탈사이트)입니다.
  • 건위생약 7종과 비오지아스타제는 그대로이고, 용법·용량도 성인 1.3g × 하루 3회로 동일합니다.
  • 신장 질환·투석·나트륨 제한처럼 알루미늄·마그네슘 계열에 민감한 조건이 있다면 새 성분표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제조사(오타이산 주식회사) 공개 자료 기준 · 2026-09-23 확인

무엇이 끝났나

제조사 제품 목록에서 오타이산오타이산<분포>제조 종료로 분류돼 있습니다. 포장에 ‘S’ 없이 오타이산이라고만 적힌 그 제품입니다.

구 오타이산 (제조 종료)오타이산S (현행)
캔 용량75g · 140g · 210g80g · 150g
낱포오타이산<분포>오타이산<분포>S (18·34·50포)
건위생약7종7종 (동일)
제산제4종3종
소화효소비오지아스타제비오지아스타제 (동일)
분류제2류 의약품제2류 의약품 (동일)

달라진 지점은 제산제입니다

건위생약 7종(계피·회향·육두구·정향·진피·겐치아나·소태나무말)과 비오지아스타제는 그대로입니다. 바뀐 것은 제산제 구성입니다.

  • 구 오타이산 — 탄산수소나트륨, 침강탄산칼슘, 탄산마그네슘, 합성규산알루미늄 (4종)
  • 오타이산S — 탄산수소나트륨, 침강탄산칼슘, 합성하이드로탈사이트 (3종)

둘 다 작용 시간이 다른 제산제를 겹쳐 산도를 조정한다는 설계는 같습니다. 전체 성분과 분량은 오타이산 성분에 표로 정리했습니다.

왜 헷갈리나

  1. 이름이 거의 같습니다. 붙은 글자는 S 하나입니다.
  2. 포장 디자인이 비슷합니다. 멀리서 보면 구분이 잘 안 됩니다.
  3. 용량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75g → 80g, 140g → 150g. 기억하던 숫자가 없으니 잘못 고른 줄 압니다.
  4. 국내 정보 글에 옛 정보가 남아 있습니다. 제산제 4종으로 설명된 글이 아직 많습니다.

쓰던 제품이 단종됐다면

같은 이름이라고 성분표를 건너뛰지 마십시오.
제산제 구성이 바뀌었다는 것은 알루미늄·마그네슘 계열 성분의 종류가 달라졌다는 뜻입니다. 신장 질환이나 투석, 나트륨 제한처럼 성분에 민감한 조건이 있다면 새 제품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1. 새 성분표를 확인합니다. → 성분 페이지
  2. 용법·용량이 같은지 봅니다. (오타이산S는 성인 1.3g × 3회로 동일합니다)
  3. 금기 항목이 달라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주의사항
  4.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약사에게 새 성분표를 보여 주고 확인받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 구 제품은

제조가 끝났어도 유통 재고는 한동안 돌아다닙니다. 직구나 재판매 상품에서 구 오타이산 표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때 볼 것은 하나입니다 — 사용기한.

생약 제제는 시간이 지나면 방향성 성분이 날아가 효과가 떨어집니다. 단종 제품이 싸게 나왔다면 싼 이유가 사용기한일 가능성을 먼저 의심하십시오. 가격 비교 기준은 오타이산 가격에 정리했습니다.

참고 — 다른 단종 품목

제조사 목록에는 관절통증약 로코 피트GL도 2022년 12월부로 제조 종료된 것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오타이산 브랜드로 묶여 있지만 위장약이 아닙니다. 브랜드가 같다고 같은 계열 제품이 아니라는 점은 종류 페이지에서 다룹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포장에 오타이산이라고만 적힌 캔 제품(75g·140g·210g)과 오타이산<분포>의 제조가 종료됐다는 뜻입니다. 브랜드 전체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현행 제품이 오타이산S로 바뀌었습니다.

건위생약 7종과 비오지아스타제는 같지만 제산제가 4종에서 3종으로 바뀌었습니다. 같은 계열의 후속 제품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제품이 교체되면서 포장 규격이 달라졌습니다. 구 제품은 75g·140g·210g, 현행 S는 80g·150g입니다.

유통 재고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조가 끝난 제품이라 사용기한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제산제 구성이 달라졌으므로 성분표를 다시 확인하십시오. 신장 질환이나 투석, 나트륨 제한 등 성분에 민감한 조건이 있다면 약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분포>S는 현행 오타이산S와 내용물이 동일한 제제입니다. 구 오타이산<분포>와는 제산제 구성이 다릅니다.